^^ 가끔 가는 이곳은... 참 편안하다



녹차라떼.. 데코 넘 이뿌당~ ㅋㅋ


손잡이 불편한..아주 예쁜 잔에 주길래.. ^^;; 염치 불구.. 손잡이 편한 머그잔에 달라고 부탁해서 다시 받은 아메리카노 ㅋㅋ 이 잔도 나무 예쁨^^ 나..너무 편한 것만 찾나?



^^ 달콤한 와플... 자꾸 자꾸 손이 가서 내가 거의 다 먹음 ㅋㅋㅋ

여긴 샹그리아도 참 맛있는데...^^
담에 가면 샹그리아 먹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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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27 메콩타이

2011. 12. 28. 00:15

배가 고파서 허겁지겁 냠냠...
배가 좀 차니까..
더이상 손이 안가는 ㅠㅠ
내 입맛이 아니야..


월남쌈 ㅋㅋ 야채 썰어진 것 좀 보셈 ㅠㅠ 넘 두꺼워 ㅋㅋㅋ




양지 쌀국수 ㅠㅠ 국물이...끝내줬으면..좋았을 것을 ㅠㅠ 아쉽..

볶음면 사진은 찍지도 못했넹 ㅋㅋ

2차 저녁 먹으러 갑시다!!!를 외치며 나왔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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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연말...
나는 지독한 연말 증후군을 겪었다.
지난 시간이 많이 후회스러웠고
앞으로의 시간이..
지금과 다를게 없을 거란 생각에
두려웠다.
그래서 현재의 내가..
유난히 작고 하찮아 보였다.

그런 시간이 지나서였을까?
정신이 번쩍 든 나는.. 주위를 둘러보기 시작했고.. 소소한 행복을 전하기에 혼자 신이 났다..

작은 것에도 행복해지는 나를 기억하고 그 행복을 나누고 싶었던 나의 2011년 크리스마스~



동료들에게 전한 메리 크리스마스^^



감동받았다는 문자와 함께 온 내 성탄 카드 인증샷!! ^^



울 이삔 동생..다영이가
내게 준 크리스마스 선물...장갑... 진짜 맘에 든다..유난히 칼바람 부는 요즘...참..따뜻하다^^



^^ 나의 크리스마스를 외롭지 않게 함께 있어 준 기옥언니가 지난 생일 선물에..크리스마스 선물까지 더했다며 내밀은 화장품 꾸러미 ^^

유난히 힘들었던 연말... 하지만
그 어느때보다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모든 것이 나를 감싸고 있는 소중한 사람들 덕분이란 걸 나는 잘 알고 있다.. 모두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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