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메리 크리스마스날!!!
이브날 울집에 온 기옥언니랑 야심차게 조조로 본 영화^^ 아침부터 부지런을 떨더니 언닌 결국 내용 파악 할 수 없을 정도로 졸아버렸다 ㅋ
나는 재밌게 봤는데 ㅋㅋㅋㅋ
이번 편에선 아주 잠깐 나왔지만 역시나 매력적이었던 홈즈의 연인..
허무하게 죽은건 너무 안타까웠음^^;
아.. ㅠㅠ 이러진 말자...여장...zz
죽은 연인 대신.. 매력을 담당했던 여주인공...예뻤지만... 2% 부족하게 느꼈던건 나뿐이었을까?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뭐니 뭐니해도 영상 효과와 편집이 돋보였던 추격전?? 영상과 음향의 속도 조절로 긴장감을 놓지 못하게 했던 이 장면이야 말로 최고의 장면이었다
주드로....우와~~~~ 나 이 사진보고 가슴이 막 뛰어버림 ㅋㅋ 셜록 홈즈한테 좌지우지 하던 인물을 찾아볼 수 없음 ㅋㅋㅋㅋ
뭇튼 평점 별4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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