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발자국

111227 아비시니아 카페

발자국놀이 2011. 12. 28. 00:22
^^ 가끔 가는 이곳은... 참 편안하다



녹차라떼.. 데코 넘 이뿌당~ ㅋㅋ


손잡이 불편한..아주 예쁜 잔에 주길래.. ^^;; 염치 불구.. 손잡이 편한 머그잔에 달라고 부탁해서 다시 받은 아메리카노 ㅋㅋ 이 잔도 나무 예쁨^^ 나..너무 편한 것만 찾나?



^^ 달콤한 와플... 자꾸 자꾸 손이 가서 내가 거의 다 먹음 ㅋㅋㅋ

여긴 샹그리아도 참 맛있는데...^^
담에 가면 샹그리아 먹어야징~

with 싱언니 & 션언니 & 희나언니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