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발자국
120101 coffee luce
발자국놀이
2012. 1. 1. 15:31
^^ 2012년 새해.. 그리고 첫 날... ㅋ
눈이 펑펑 쏟아졌다..
눈이 오면 강아지 마냥 방방 뛰는 나!
기분은 끝없이 올라가고 가슴은 쿵쾅 쿵쾅 뛰고.. 아직은 어리고 싶은가 보다^^
눈내리는 창밖을 보며
조용한 커피 한잔..
아...완벽한 1월1일이다 ^^
카페 안은 언제나처럼 따뜻하고 조용했고.. 그리고 예뻤다^^
눈도 제대로 뜰수 없게..
눈이 내렸다.
모자도..우산도 없었지만..
빨간 목도리에 내려 앉은 눈이
너무 좋았고 행복했다^^
with 재훈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눈이 펑펑 쏟아졌다..
눈이 오면 강아지 마냥 방방 뛰는 나!
기분은 끝없이 올라가고 가슴은 쿵쾅 쿵쾅 뛰고.. 아직은 어리고 싶은가 보다^^
눈내리는 창밖을 보며
조용한 커피 한잔..
아...완벽한 1월1일이다 ^^
카페 안은 언제나처럼 따뜻하고 조용했고.. 그리고 예뻤다^^
눈도 제대로 뜰수 없게..
눈이 내렸다.
모자도..우산도 없었지만..
빨간 목도리에 내려 앉은 눈이
너무 좋았고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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