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하는 이야기
120117 걸음마부터..
발자국놀이
2012. 1. 18. 02:09
새롭게 무언가를 배운다는 건..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힘든 일 인것 같다.
시작이란 놈은 항상 멀리 있으니까..
보드를 처음 배우면서 엉덩이 무릎 손목 정강이..성한 곳이 없지만..
즐겁다^^
힘들고 아프지만 하는 이유...
단 한가지 이유...
즐겁다 ^^
in 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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