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발자국

120322 초롱박

발자국놀이 2012. 3. 22. 16:49
오랜만의 점심 외식!!!!
동료들이랑 일터 근처에 있는 초롱박에 가서
알탕 먹었음 ㅋㅋ 생긴지 얼마 안된 곳인데..
저번에 먹은 매운 갈비찜도 먹을만 하고...
오늘 메뉴인 알탕도 괜츔^^
일단 알탕엔 알이 푸짐해야함 ㅋㅋ




밑반찬들도 so so ^^






사실 근처에 있으니까 가끔 가는 곳...
일부러 찾아가기엔 좀 아쉬운 곳?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