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발자국

120421 국수나무

발자국놀이 2012. 4. 21. 20:05
점심엔 안서동 mom&chef
저녁엔 쌍용동 국수나무..

나 요즘 너무 외식한다 ^^;

mom&chef 맛있고 괜찮았는데..
사진 못 찍어서 블로깅 패쓰..
다시 가봐야징 ㅋ

일단 .. 저녁엔 집근처 국수나무...
예전에 먹었던 나가사끼 짬뽕 먹을껄..
비가 와서 김치우동을 시켰더니...
맛없다 ㅡㅡ:;;






씨푸드커리...
그냥 카레밥에 바지락이랑 새우튀김 추가된거ㅋ

오늘 메뉴 초이스 엉망 ㅡㅡ

with 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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