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발자국

120427 커피볶는집 바리스타 이야기

발자국놀이 2012. 4. 28. 17:46
집근처라 자주 가는 곳^^
자리가 없어서 돌아설 때가 가끔 있었는데..
최근에 확장을 해서 더 넉넉해졌다.

커피를 좀 진하게 내리는 이곳은 대체로 다 맛있다.



눈물의 커피.. 더치커피^^
잔이 특이하다ㅋ



모카 프라프치노^^



이곳은 유난히 아포가토가 맛있다^^

with 동재, 영욱, 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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