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발자국

120519 베아트리체 팬션

발자국놀이 2012. 5. 21. 21:15
도착하자마자 감탄사가~~~~
우와~~~~~ ^^
고된 일터.. 지친 심신에.. 안성맞춤인 곳이었다



푸른 잔디와 숲...
5월이라 더 싱그러웠다 ^^



도착하자마자 즐거운 바베큐 고고!!
배부르게 먹고 늘어지게 수다 ^^


늦게까지 놀다 잤지만 절대 놓칠 수 없는
상쾌한 아침 산책...^^
특히나 이곳은 산림욕을 할 수 있어서 놓치면 바보ㅋ

이곳에서 에너지 충전해서 이천으로 출발~
with 창일&진아&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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