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에겐 염소가 좋다며 끌려갔던 고산식당
냄새없이 맛있게 잘하는 곳이라고 했는데도...
예민한 나에겐 냄새가^^;;;
맛도... 나는 잘 ^^;;
전골로 먹었는데...
나는 딱 살코기만 골라 먹으니..
먹을게 별로 없었다능 ㅋㅋㅋ
with 석
'나의 발자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군산 공설시장 먹거리 (0) | 2015.09.05 |
---|---|
뚜띠쿠치나 (0) | 2015.08.20 |
두정동 우상 (0) | 2015.08.18 |
중국음식점 동문 (0) | 2015.07.23 |
용인 한화리조트 (리모델링) (0) | 2015.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