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일어나서 개장 시간 맞춰 들어간
대천 개화 예술 공원..
입장료는 5천원
오픈 시간은 9:30분 동계 폐장 시간은 5:30분 ^^

월욜 아침시간이라 그런지 우리만 있는 듯한 ㅋㅋㅋㅋ
여유롭게 미술관과 허브랜드 조각상들이 있는
공원 구경하고 기대찬 마음으로 리리스카페 입성!!

일단 공원 전경?
조각상들도 많고 시가 적힌 돌판?들도 많았는데 사진은 못 찍음 나름의 아침 명상처럼 잘 둘러봤음 ^^



리리스카페는 소문대로 엄청 예뻤음 ㅋㅋ




카페 전체가 드라이 플라워로 장식이 되어 있었고 곳곳에
포토존 처럼 잘 꾸며져 있어서 인생사진 찍기 좋은 곳^^

다만 이곳에서 커피 한잔 하려면
입장료에 비싼 커피값까지 지불해야해서 ㅋㅋㅋㅋ

봄날처럼 따스한 날이었다~~ 룰루~~
봄가을엔 더 예쁠 것 같지먼 일단 겨울엔 휑한 느낌 ㅋㅋ

2019.02.18 with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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