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여행 중에 갈까 말까 엄청 고민하다가 들린 철길마을...^^
날이 너무 뜨거웠는데.. 그곳은 철길 하나를 두고 양 옆으로 오래되고 낡은 건물들이 덕에 생긴 그늘이 있어 햇빛을 피할 수 있었다
건물들 틈에 있는 이 철길을 어떻게 이용했었을까...하는 의문도 들었다
철길 끝에 있는 오아시스 같은 곳!! ^^
삼색 슬러시~~ ㅋㅋ
슬러시 맛이야 다 똑같겠지만 뜨거운 여행지에서의 슬러시는 대박 상품 ^^
삼색의 눈요기는 덤~~~
누구의 아이디어인지... ㅋㅋ
골라먹는 재미~~^^ 오렌지가 젤 맛있었던 것 같다 ㅋㅋ
150823 with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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