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역시..
내년도 그 후에도..
계속 이 자리일까봐..
그게 가장 무섭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마음이 하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힘든 날  (0) 2012.01.08
2012년이 밝았다..  (0) 2012.01.01
내 마음 전하기^^  (0) 2011.12.26
2011년 크리스마스 이브  (0) 2011.12.24
나의 바램  (0) 2011.12.18


트랙백  |  댓글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