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 결혼식이 오후 늦게라서 그 전에 인사동 데뚜를 즐기기로 했다.. 사실 난..이제...인사동이 좀 지겨워 ㅋㅋ 하지만 엄마는 첨이므로 ㅋㅋ




인사동의 대표주자.. 쌈지길도 크리스마스 준비가 한창이다^^



항상 그렇듯이..역시나 사람도 많고 볼것도 많고.. 사고싶은 것도 많고^^;



지선고모네 쌍둥이들 주려고 산 애기 덧신..너무 귀엽긔 ㅋㅋ





오늘 오후부터 날씨 풀린다던
기상청의 거짓말 ^^;;
너무 추워서 몸 녹이러 들어온
도도&



볼 때마다 정겨운 못난이 인형들^^



인사동 올 때마다 사먹게 되는 꿀타래..역시나 맛있다 ㅋㅋ

너무 추워서 눈에만 많이 담았다 ㅋㅋ 엄마가 좋아해서 넘 다행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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