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27 메콩타이

2011. 12. 28. 00:15

배가 고파서 허겁지겁 냠냠...
배가 좀 차니까..
더이상 손이 안가는 ㅠㅠ
내 입맛이 아니야..


월남쌈 ㅋㅋ 야채 썰어진 것 좀 보셈 ㅠㅠ 넘 두꺼워 ㅋㅋㅋ




양지 쌀국수 ㅠㅠ 국물이...끝내줬으면..좋았을 것을 ㅠㅠ 아쉽..

볶음면 사진은 찍지도 못했넹 ㅋㅋ

2차 저녁 먹으러 갑시다!!!를 외치며 나왔음 ^^;

with 싱언니 & 션언니 & 희나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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