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203 시골뚝배기

2012. 2. 3. 14:09

오랜만에 점심 식사하러 일터를 벗어났다.



푸짐해보이는 부대찌개..
원래는 항상 만족스러웠는데..
오늘은 간이 넘 쎄서 ^^;;
짰어요 짜!!! ㅋㅋ



밑반찬도...so so ^^
오랜만에 본 김 부각...ㅋㅋㅋ
너무 반가웠다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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