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도 쉬지 않고
여기 저기 다니고..
사람들을 만나고...



피곤함으로.. 맘을 달래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내가 바라던 것과는 다른 결과가 고개를 든다..
흠칫 놀라지만...
나란 사람.. 거기에 순응 되어가는 걸..
나는 알고 있다..
그냥 더 피곤해지는게 나을 것 같다.



피곤함으로.... 맘을 달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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