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술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돈낭비라고 생각한다.
귀찮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냥 넘기긴 찝찝한..ㅋㅋㅋ

녹록지 않은게 사회생활이다. ㅋㅋ

남들 줄 건 싸고 저렴한거..
내가 먹을 건 맛있는거..
난...특별하니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마음이 하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쁜 아쉬움  (0) 2012.02.17
흔들린 나침반..  (0) 2012.02.14
그림자에게  (0) 2012.02.12
어떤 물줄기도 바다로 모인다  (0) 2012.02.11
친구로부터 온 숙제 하나..  (0) 2012.02.09


트랙백  |  댓글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