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구석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상자를 열었더니...
음악 시간과 미술 시간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수채화 물감과 붓
목탄
파스텔
소금과 피페
하모니카
지금의 나와는 어색해진 물건들..
하지만.. 어린 시절을 추억하게 하는 물건들
그래서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갖고 있었나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상자를 열었더니...
음악 시간과 미술 시간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수채화 물감과 붓
목탄
파스텔
소금과 피페
하모니카
지금의 나와는 어색해진 물건들..
하지만.. 어린 시절을 추억하게 하는 물건들
그래서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갖고 있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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