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12 달고나

2012. 1. 14. 09:23



지나가는 길에 자주 보던 곳이지만
왠지 안들어가지던 곳...^^
하지만 생각보다 아기자기 예뻤다.








가격도 착한 편이었고..
여기저기 사람들의 흔적들로 꾸며진
인테리어도 맘에 들었다^^



캐모마일을 마셨는데..
차 포트가 너무 귀엽고 예뻤당.
요즘 차의 매력에 빠져서인지..
소품들로도 자꾸 사선과 관심이 ㅋ

언젠든..어디서든...
충만한 우리의 수다는
이곳에서도 변함없었다^^
with 종윤 서연 윤숙 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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