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218

2012. 2. 19. 14:45

난 괜찮다...를 외치며..
난 울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마음이 하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0320  (0) 2012.03.20
기억 지우기  (0) 2012.03.06
예쁜 아쉬움  (0) 2012.02.17
흔들린 나침반..  (0) 2012.02.14
상술에 빠진 사회생활..  (0) 2012.02.14


트랙백  |  댓글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