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413 GMP

2012. 4. 14. 12:50

그치지 않는 웃음.
멈추지 않는 수다.
끝나지 않는 배려..

나는 이들이 너무 좋다.
이들과의 시간이 행복하다.

in 홍대 언저리
with 세웅 종호 홍균 정안 종균 힘 은경
정헌 현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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