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도..도자기 축제도 처음..
내가 간 날은 축제 마지막 날...^^
1시 20분쯤 도착했는데..
축제 마지막 날 오후 1시부터는 입장료가 무료!!라는 안내문을 보고.. 올레~~ㅋㅋ





청자토 높이 쌓기 대회!!! 참가!! ㅋ
엄청난 승부욕!! 초 고도의 집중력 발휘ㅋ
하지만 순위권 밖이었다 ㅋㅋㅋ
3등까지 도자기를 상품으로 줬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우리랑 3등이랑 5mm차이 ㅠㅠ

그 담엔 10kg의 흙덩이 멀리 던지기 ㅋㅋ
나의 괴력을 과시하며 가볍게 앞선 1위를
따라 잡았지만 마지막에 나타난 머리 좋은
재간꾼 아주머니에게 패했다 ㅋㅋ
1등만 뽑는거라..아주 아쉽게 또 밀려남 ㅋ




더운 날.. 마네킹 놀이 해주시는 분들이 여기 저기...




더운 날.. 마네킹 놀이 해주시는 분들이 여기 저기...



축제에서 만난 패셔너블 푸들 ㅋㅋ

약시 축제는 적극적으로 참여해 볼 때 가장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것 같다

with 진아&창일&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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