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본 적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았던...
혼자만의 여행을 계획한다.
즐거워야 할 여행이 외로워질까봐..
설레여야 할 여행 준비가 무겁다.
그럼에도... 항상 그랬듯이...
새로운 경험과 도전으로 좀 더 단단해질
나를 기대한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하고 싶지도 않았던...
혼자만의 여행을 계획한다.
즐거워야 할 여행이 외로워질까봐..
설레여야 할 여행 준비가 무겁다.
그럼에도... 항상 그랬듯이...
새로운 경험과 도전으로 좀 더 단단해질
나를 기대한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마음이 하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이 괴로울 땐.. (1) | 2024.12.09 |
---|---|
내 삶의 나침반을 추가한다 (0) | 2023.04.20 |
법정 스님의 꾸짖음 (0) | 2012.05.03 |
2012년 꽃 피는 4월 어느날 (0) | 2012.04.28 |
120413 GMP (0) | 2012.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