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야심차게 착한짬뽕을 찾아 티엔란엘 갔다
아점으로 갔는데도 30분은 대기표 들고 기다려야 했다
날은 왜케 추운지... ㅋ
저번에 직장 동료들과 갔을 때는 짜장이 더 나은것 같았는데
동생한테 짜장 추천했다가 욕만 먹은 ㅋㅋㅋ
난 일단 단무지 대신 나오는 절임무가 참 맘에 든다
짬뽕 때깔이~~ 장난 아님 ^^
이 곳 춘장은 색이 독특하다..
짜장의 맛이라기 보다 새로운 음식같은? ㅋ
탕슉이 진짜 최고다.. 고기가 두툼한 등심인듯^^
어제 새벽에 먹은 치킨에 체해서 나는 냄새만 맡은
불쌍한 처지였지만..
맛있게 먹는 가족들 모습이 참 보기 좋았음
11시에 오픈하고 3시부터 4 or 5시까지 준비시간(기억 가물) 마감시간은 기억이 안남 ㅋ
with 남순삼촌&기옥언니&다영 부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야심차게 착한짬뽕을 찾아 티엔란엘 갔다
아점으로 갔는데도 30분은 대기표 들고 기다려야 했다
날은 왜케 추운지... ㅋ
저번에 직장 동료들과 갔을 때는 짜장이 더 나은것 같았는데
동생한테 짜장 추천했다가 욕만 먹은 ㅋㅋㅋ
난 일단 단무지 대신 나오는 절임무가 참 맘에 든다
짬뽕 때깔이~~ 장난 아님 ^^
이 곳 춘장은 색이 독특하다..
짜장의 맛이라기 보다 새로운 음식같은? ㅋ
탕슉이 진짜 최고다.. 고기가 두툼한 등심인듯^^
어제 새벽에 먹은 치킨에 체해서 나는 냄새만 맡은
불쌍한 처지였지만..
맛있게 먹는 가족들 모습이 참 보기 좋았음
11시에 오픈하고 3시부터 4 or 5시까지 준비시간(기억 가물) 마감시간은 기억이 안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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