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스킨

2012. 4. 5. 20:32

퇴근하자마자 티몬에서 사뒀던 쿠폰들고 동생이랑
손잡고 고고씽~^^

크고 고급스럽고 깨끗한....
그런 느낌은 아님 ㅋㅋ
(락커룸에 가운이 없어서 달랬더니 방금 누군가
벗어놓운 듯한 걸 주는..냐하하~물론 아닐수도ㅋ)
사실 딱 그때 그냥 나오고 싶었는데..
돈도 아깝고 ㅋㅋ 일단 한번 받아보자 ㅋ

그냥 친절한....동네... 샵... ㅋㅋ
집이랑 가까워서 편한 맛으로 ㅋㅋ
하지만 제 값주고는 결제 안할것 같은 ㅋ

아~~피곤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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