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402 동순원

2012. 4. 3. 09:36

달콤한 탕슉이 땡길 때 가는 직산 동순원..
오늘도 급작스럽게 고고씽 했다..
다들 몇일 굶은 사람들처럼 허겁지겁 ㅋ



채썰어진 야채때문에 더 맛있는 탕슉^^



짜장보다 짬뽕..나는 갠적으로 짬뽕밥이 더 좋아 ㅋ



짬뽕밥이랑 짬뽕의 국물이 다른 것 같다고들 평가함 ㅋ



잡채밥... 이건 좀 짰어 ^^;; 맛도 그냥 저냥 ㅋ



볶음밥... 꽤 맛있었음 ^^



야심차게 주문한 군만두 ㅋ
나는 다른 곳과 별 차이 못 느꼈는데..
같이 간 사람들은 더 맛있다고 했음 ^^
이곳은 탕슉 대짜를 두개 시켜도 군만두 서비스 따위 없다 ㅋㅋ

뭇튼 배불 배불~~
with 종윤&서연&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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