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16 굴마을

2012. 1. 16. 21:13

굴은 싫어하지만...
울 엄마가 끓여주지 않는 이상..
매생이를 먹기 위해선 굴이 잔뜩
들어간 굴국밥을 먹어야 한다.^^;

뭐..그래도 맛만 있다면...이란 생각으로
검색해서 찾아간 천안 직산에 있는 굴마을..
^^;; 천안에서 매생이를 기대한
내가 잘못이지... ㅠㅠ

아~~ 엄마의 매생이국이 그리워요~
추운 겨울에 뜨끈한 매생이국 한 사발..



내 기대를 저버린...ㅠㅠ



해물 파전도..그냥 평범....^^;;

아쉬움만 남긴 매생이 탐방 ㅠㅠ

친절하셨던 사장님...죄송해요..ㅠㅠ

with 종윤&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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