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좋아하는 콩국수를 먹으러 갔다가 알게 된 전통 수제비집...
근데 이곳은 칼국수 보다도..콩국수 보다도..
수제비가 무지 맛있었다..
그 기억 때문에 요즘 수제비가 자꾸 먹고 싶어져서..
미루다 미루다.. 오늘 고고!!!
2인분 시켰는데 세숫대야만 한 그릇에 한가득 나왔다
기본으로 나온 공기밥은 절반만 채워서 나왔다^^
배불러서 그것도 다 못 먹었지만...ㅋ
김치랑 깍두기는 남기면 벌금 2천원!!
맛있어서 안 남겼다 ㅋ
수제비는 작년에 나를 매혹시켰던 그 맛은 아니었다.
너무 오랜만에.. 기대에 차서 가서 그랬는지..
그냥 저냥...^^;
그래도 먹고 싶었던 거 먹고 오니 마음이 좋다~~~ ㅋ
with 다영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근데 이곳은 칼국수 보다도..콩국수 보다도..
수제비가 무지 맛있었다..
그 기억 때문에 요즘 수제비가 자꾸 먹고 싶어져서..
미루다 미루다.. 오늘 고고!!!
2인분 시켰는데 세숫대야만 한 그릇에 한가득 나왔다
기본으로 나온 공기밥은 절반만 채워서 나왔다^^
배불러서 그것도 다 못 먹었지만...ㅋ
김치랑 깍두기는 남기면 벌금 2천원!!
맛있어서 안 남겼다 ㅋ
수제비는 작년에 나를 매혹시켰던 그 맛은 아니었다.
너무 오랜만에.. 기대에 차서 가서 그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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