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음식 전문점은 처음이다.
신부동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전체적인 분위기는 조용한 음악이 흐르고 어둡다^^



치즈가 든 파니르난에 칠리치킨커리를 주문^^

무난한 메뉴를 골라서인지 생각보다 괜찮았다. 하지만 양고기 커리는 내 입맛엔...별루^^; ㅋㅋ
담엔 야채 커리 먹어봐야징~

커리는 크게 치킨, 비프, 양고기, 야채커리가 있다. (글을 쓰다보니 설명이 불친절하다.. ^^;; 오늘은 만사 귀찮..ㅋ)

버스커 버스커의 드러머도 이곳 단골이라고함^^

with 종윤&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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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가 유난히 좋아하는 홍대 모로미..
사실 좀 비싸서 ㅎㄷㄷ하긴 하지만 ㅋ
역시 소문난만큼 맛있고 인테리어도
분위기 있다 ^^












뭔지도 모르고 어찌나 맛나게 먹었는지 ^^
삼겹살이 올려진 식사류는 사진을 지워버려서 못 올림.. 아쉽!!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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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손 놓았던 다이어리를
정리하며 알게되었다.
기억하고 싶지 않아서 기록하지 않았다는 걸..

변함없는 것 같지만..
나는 분명....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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