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211 대천 여행기

2012. 2. 12. 17:15

숙소를 들어가기 전...
회를 뜨러 잠깐 들린 대천항 수산시장^^


도다리도 땡겼지만...
우린 매운탕을 먹지 않을 거라..
광어로 초이스~ ㅋ


ㅋㅋ 실하다...우럭 한마리는 써~~비스ㅋ


수산시장이라 그런지..
길가 포장마차에서 새우튀김을 판다.
뭐...맛은....음....새우맛? ㅋㅋ


회를 들고 곧장 숙소로...ㅋ
한화리조트... 몇년 전에도 다녀왔었는데..
우와~ 언제 리모델링 한거지?
어쩐지 예전보다 비싸졌더라니.. ㅋ




객실마다 컬러 컨셉이 잡혀져 있다^^
블루 레드 그린..우리 객실은 그린 컨셉ㅋ
오션뷰 객실은 아니었지만 전망도 나름 괜츔.



우리의 저녁 식탁은 푸짐 그 자체였다 ^^
보기만해도 배부른 ㅋㅋ



"귀퉁뱅이를 위하여~" ㅋㅋ



아주 아주 늦게 잤지만..포기할 수 없는
아침 산책!! ^^



불가사리.. 너무 예쁘다 ㅋ



아침... 바다... 아직은 찬 공기...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



여기저기.. 맘 전하는 척.. 자랑질하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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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얼하든지..
어디에 있든지..
누구와 있든지...
즐겁던지..
슬프던지..

결국엔 그 사람이 떠오른다..
바다같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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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정점에 이어 신부점에 와봤어요..
두정점보다 좀 더 크지만 분위기는..
비슷 ^^


좀 외진 곳에 자리해서 그런지..
금욜 저녁인데도 대체로 조용 ㅋㅋ
그래서 좋다 ^^



두정점에선 보지 못한...
빔 스크린.. ^^



카페라떼



사과차...




with 미진 & 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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