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8 시골집

2012. 3. 18. 12:43



나의 완소 맛집^^
블로그를 시작한 이후론 처음 왔나봥~~
일주일에 세번 이상씩 갔었는데..
요즘 애정이 식었군 ㅋㅋ

늘 그랬듯이 오늘도 완전 맛있었음^^
천안에 있는 사람치고 여기 싫어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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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7 건축학개론

2012. 3. 17. 22:52



영화는 보고 싶은데 뭐가 재밌는지 모르겠고..
개봉영화 뒤적이다 초이스한 이 영화!!

해품달 한가인의 연기력 논란과 아이돌 수지 캐스팅으로 살짝 망설여졌지만..
의외의 선전!! ^^



손목 때리기는 사랑에 빠지게 할지 몰라요~^^



첫눈 오는 날 만나자..
이런 약속은 신중해야해요~^^



각 자의 방법으로 마음을 나눈 이 두 사람..



세월이 흘러 다시 만나도 티격 태격^^
친구란 이런건가봐... 너무 예쁘다..



이 장면.... 아~~~



이 영화를 흥행하게 만들 최고의 감초!!!
이 친구... 너무 좋으다~~ ^^

내내 웃음이 그치지 않았고..
풋풋했던 내 지난 날도 떠올리고 싶게 한 영화..

그리고 젤 크게 느낀 점은..
남자의 첫사랑... 너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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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6 난향

2012. 3. 17. 18:32

친구랑 오랜만에 저녁을 먹는데..
검색으로 찾은 이 곳!!!
비도 부슬 부슬 내리고.. 딱!!! 짬뽕이구나.. ㅋㅋ
맛있다고 해서 왔음....

하지만 ^^;;; 기대는 저 멀리 떠나가고
실망만 남은 이 곳 ....



탕슉은 매운 맛이랑 달콤한 맛이랑 두 종류 있는데
우린 달콤한 맛으로...탕슉은 맛있었음^^



짬뽕....ㅡㅡ;;; 이게 문젠데....
이건 뭐...그냥 고추가루맛만 나는 ㅠㅠ
사실 보기에도 참..안타까운 비주얼...
입맛만 까다로운 전라도인...
결국 절반도 못 먹었다는 ㅋㅋ



옆 테이블의 간짜장이 맛나보여 시켰는데..
짬뽕보단 나았으나.. 뭐...이것도 그냥 저냥...

검색력을 향상 시켜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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