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보낸 택배 상자 하나...
상자 안에 곱게 포장 되어 온 요놈..
몇일 후면 돌아오는 발렌타인데이를
떠오르게 하는 요놈...
도대체 이건 무슨 의미인거냐?
누구에게라도 내 마음 전하라는거야?
그런거야??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상자 안에 곱게 포장 되어 온 요놈..
몇일 후면 돌아오는 발렌타인데이를
떠오르게 하는 요놈...
도대체 이건 무슨 의미인거냐?
누구에게라도 내 마음 전하라는거야?
그런거야??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마음이 하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림자에게 (0) | 2012.02.12 |
---|---|
어떤 물줄기도 바다로 모인다 (0) | 2012.02.11 |
눈송이는 가슴으로 떨어진다 (0) | 2012.02.09 |
"힘내"라는 나쁜 말.. (0) | 2012.02.08 |
내가 사랑한 시 (0) | 2012.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