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보낸 택배 상자 하나...

상자 안에 곱게 포장 되어 온 요놈..



몇일 후면 돌아오는 발렌타인데이를
떠오르게 하는 요놈...

도대체 이건 무슨 의미인거냐?
누구에게라도 내 마음 전하라는거야?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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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 신부동에 있던 월남쌈 김상사가 월남쌈 자연향으로 바꼈습니다.
메뉴랑 맛은 똑같아요~



with 싱언니 & 션언니 & 희나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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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만 있어도 설렌다.
예쁘게 내리는 보송보송한 눈송이..

내리는 눈이 만드는 화폭과 함께..
이 밤의 조용함과 나의 설렘까지...
카메라에 담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가슴에 담고 눈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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