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203 시골뚝배기

2012. 2. 3. 14:09

오랜만에 점심 식사하러 일터를 벗어났다.



푸짐해보이는 부대찌개..
원래는 항상 만족스러웠는데..
오늘은 간이 넘 쎄서 ^^;;
짰어요 짜!!! ㅋㅋ



밑반찬도...so so ^^
오랜만에 본 김 부각...ㅋㅋㅋ
너무 반가웠다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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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02 W burger

2012. 2. 2. 22:08




비싼 크라제 버거를 뒤로 하고
우리가 선택한 버거 매장..
야우리 시네마 푸드 코트 안에 있어서
다소 정신없긴 하지만..
그만큼 또 저렴하니까.. ^^



하와이안 버거 ..
안에 파인애플이 도넛 모양으로 따악! ㅋ



차슈 버거...조금 느끼하다는 ㅋㅋ



눈으로도 보이는 통새우 버거 ㅋ



핫칠리 버거...^^;; 패티가 너무 부서짐.. ㅋ



그릴드버거..



칠리 감자 ..
핫칠리 버거 안의 다진 고기와 같은게 얹어져 있음



웨지 감자..



핫 윙!



세트메뉴를 시키면 이렇게 버거와
웨지감자1/2과 탄산 1잔이 나옴^^

비싼 크라제보다 저렴하고 맛는 비슷!^^

하지만 크라제든 W버거든..
예쁘게 먹을 방법은 없는 듯하다 ㅋ


with 서연 & 미진 & 윤숙 & 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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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었다고..
변명해보지만...

하지만..
되돌리고 싶은 시간인걸...

되돌아가면 달라질까.. 생각해 보지만
그마저도 맑게 보이질 않아.

피해가라고.. 눈감고 가라고..
내게 건네 준 말들 모두 외면해놓고..
이제와서 후회하는건지도 모르겠다고..
고개를 떨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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